2026년 02월 25일(수)

"메달 없어도 영웅이다"... 오비맥주 '카스'가 비인기 종목 선수들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상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손잡고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를 개최하며 국내 스포츠 발전과 비인기 종목 육성에 나섰습니다.


이번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메달 획득 여부에 상관없이 올림픽 정신을 실천한 선수들을 발굴해 조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탁월함, 존중, 우정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며, 유명세보다는 의미 있는 스토리를 가진 숨은 선수들을 찾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는 각 수상자에게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포상을 제공합니다. 지난 22일 대한체육회와 함께 발표된 수상자는 총 3명입니다.


[사진자료] 카스, 대한체육회와 함께 ‘비욘드 메달 어워즈’로 비인기 종목 선수 후원.jpg사진 제공 = 카스


탁월함 부문에는 알파인스키의 정동현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인에게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설원에서 20년간 꾸준히 길을 개척해온 그의 노력이 인정받았습니다.


 존중 부문 수상자는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 선수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대표 주자로서 지속적인 도전 정신을 보여준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우정 부문에는 스켈레톤의 정승기·홍수정 선수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스켈레톤 역사상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에서 보여준 팀워크와 동반자 정신이 수상 이유입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메달 성과와 무관하게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인정하는 카스의 진심 어린 후원이 선수단에게 큰 격려가 되고 있다"며 "비인기 종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비맥주 서혜연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경기 결과보다 선수들의 여정과 그 속에 담긴 스토리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어워즈도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 주인공들을 조명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카스는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선수들의 소중한 순간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팀코리아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카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 중 코리아하우스에서 국민들과의 소통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통해 성적을 뛰어넘는 선수와 국민이 함께 써내려간 '스토리'의 의미를 부각시켰으며, 경기 성과에 관계없이 모든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지속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