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손흥민이 미국 현지에서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직접 운전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인스타그램에서 이틀 만에 67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23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전날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GV80 쿠페를 직접 운전하며 팬들과 만났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소속 손흥민 선수가 운전하다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인스타그램
기다리고 있던 팬들을 발견한 손흥민은 차창을 내리고 손을 흔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손흥민이 미국에서 GV80 쿠페를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1월에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로스앤젤레스 도심 한 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같은 모델의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손흥민의 경제적 성공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서프라이즈 스포츠'는 지난해 11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보낸 전설적인 선수 생활을 통해 5770만 파운드(약 1112억 원)를 축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소속 손흥민 선수가 운전하다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인스타그램
현재 그의 연봉은 약 1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0억 원대 자산가인 손흥민이 한국 브랜드 차량을 선택한 것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우리흥 국산품 애용하고 국위선양이다", "부자인데 국산차를 타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