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문세윤, 잠결에도 먹방 본능 폭발... "김치수제비 먹고 싶어"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 문세윤의 잠꼬대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에서 충남 부여 반교마을을 방문한 뚱친즈의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쪼는맛'으로 고생하던 문세윤을 제외한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정성스러운 시골 밥상을 맛보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식사 후 자유시간이 되자 뚱친즈 멤버들은 각자 자리를 잡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133400346.1.jpg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이때 문세윤이 잠결에 "김치 수제비 이런 거 먹고 싶어"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어서 "김치수제비.."라고 한 번 더 잠꼬대를 하며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식사 자리에서 문세윤이 "육수 금방 끓이냐"며 더 먹고 싶다는 아쉬움을 표현하자, 김준현이 김해준에게 "너 아까 들었지? (문세윤이) 잠결에 김치 수제비.. 이랬잖아"라고 폭로했습니다. 문세윤은 "내가 진짜 그랬다고?"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방송에서는 강제 간헐적 단식을 견뎌낸 문세윤이 토종닭 백숙과 닭죽을 먹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문세윤의 폭풍 발골 쇼와 무아지경 먹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026-02-23 12 39 21.jpg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뚱친즈는 문세윤의 바람대로 김치 칼국수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김준현이 땀을 흘리며 동생을 위해 '맏뚱표 김치 칼국수'를 직접 조리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손수 만든 시골 밥상과 군밤, 군고구마, 카페 간식 등 다양한 먹을거리로 대리만족을 제공한 '맛있는 녀석들'은 오는 27일 저녁 8시에 다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