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4일(화)

삿포로맥주, 독보적 품질 앞세워 국내 수입 맥주 브랜드 성장률 1위 등극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삿포로맥주가 지난해 국내 수입 맥주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인 정신과 최상의 품질, 첨단 기술로 맥주의 본질을 구현해온 삿포로맥주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입 맥주 시장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엠즈베버리지는 23일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닐슨아이큐 자료를 인용해 삿포로맥주가 국내 수입 맥주 브랜드 중 판매액 시장 점유율 증가폭이 가장 컸다고 발표했습니다. 


삿포로맥주는 아사히, 하이네켄에 이어 국내 수입 맥주 브랜드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삿포로맥주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시장 점유율을 3%포인트 늘리며 수입 맥주 브랜드 중 최고 성장률을 달성했습니다. 


[삿포로맥주_이미지] 삿포로맥주, 2025년 매출액 및 시장 점유율 인포그래픽.jpg사진 제공 = 삿포로맥주


특히 작년 12월에는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며 하이네켄을 앞질러 시장 점유율 2위에 오르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수입량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작년 수입량은 지난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190% 증가하며 국내 수입 맥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삿포로맥주의 이런 성장 배경에는 기본 제품의 탄탄한 경쟁력과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브랜드 출범 150주년을 맞은 삿포로맥주는 균형 잡힌 풍미와 첫 모금부터 마지막까지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하는 조화로운 맥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작년 6월 출시된 '삿포로 생맥주 70'은 일본 최초로 맥주의 당질과 퓨린을 줄이기 위해 약 7년간 300회 이상의 실험을 거쳐 완성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지난 2024년 두 차례 국내 한정 출시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입니다. 


정식 출시 후에도 한정 수량이라는 희소성과 저감 맥주라는 독특함을 앞세워 두 달 만에 일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겨울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를 출시하며 계절 한정 맥주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겨울에 더욱 맛있는 '겨울 제철 맥주'라는 컨셉으로 '제철코어'와 '필코노미' 트렌드 소비자를 겨냥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삿포로 겨울이야기는 그해 선별한 최고급 맥아와 홉을 사용해 매년 다른 레시피로 제조한다는 흥미로운 요소까지 갖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품귀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제품 출시 후에는 을지로 인기 장소 '간빠진새'와 협업해 '체험형 팝업'을 운영하며 젊은 소비자층까지 확대해 시장 점유율 증대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삿포로맥주의 해외 첫 브랜드 숍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 매장을 성수동에 개장했습니다.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완벽한 한 잔의 맥주'를 제공한다는 삿포로맥주의 브랜드 철학과 서서 마시는 스탠드바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삿포로맥주 관계자는 "2025년 삿포로맥주가 수입 맥주 브랜드 성장률 1위를 달성한 것은 삿포로맥주의 맛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을 전달한다는 브랜드 가치에 소비자들이 공감해 주신 결과"라며 "2026년에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삿포로맥주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더 혁신적인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