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3일(월)

전한길, '尹 선고 후 불의필망' 최시원 극찬 "개념 연예인... 우리가 서포트 해야"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을 향해 극찬을 쏟아내며 자신이 주최하는 행사에 초청 의사를 밝혔습니다.


20일 전한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1waynews'에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홍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전한길은 "최시원이라는 연예인 혹시 아시냐"라고 언급하며 스태프에게 "최시원도 우리 콘서트에 오냐. (추진) 중이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전한길뉴스 1waynews'


전한길은 최시원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불가사의(不可思議)',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게시물을 언급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직후 게재되어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전한길은 "최시원 씨 너무 반갑고 용기 있는 연예인이다. 이런 있는 연예인이 진짜 개념 있는 연예인이다. 진정성 있는 연예인이고 영혼이 뜨거운 연예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전한길뉴스 1waynews'


이어 "이런 연예인을 우리가 서포트해 드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응원해드려야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습니다.


전한길은 최시원의 '불의필망, 토붕와해' 게시물에 대해서도 "되게 멋있더라"라며 호평했습니다.


그는 "불의필망. 의롭지 않은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다. 이재명과 좌파 세력들, 지귀연 판사의 잘못된 선고를, 의롭지 않은 것은 반드시 망한다고 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또한 "다음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라는 뜻이다. 결국은 진실을 추구하는 우리가 이긴다는 메시지와 똑같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전한길뉴스 1waynews'


전한길은 영상을 통해 최시원에게 공식 초청 제안을 했습니다. 그는 "이 영상을 통해, 혹시나 최시원 씨가 볼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 또 제안한다"며 "최시원 씨, 우리 자유콘서트 3월 2일에 한다. 일산 킨텍스에서 하니까 교통도 편리하다. 좌석수가 만 명 정도 되는 대규모 콘서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최시원 씨가 이름 그대로 와주시면 속이 시원하겠다. 우리 최시원 씨 공식적으로 초청해 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되며, 1부 자유콘서트와 2부 토크콘서트로 구성됩니다.


전한길은 행사 성격에 대해 "우리끼리 '우파 지치지 않았다'며 이 안에서도 '윤어게인'을 외쳐야 하지 않겠냐. 모여서 집회처럼 진행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ouTube '전한길뉴스 1wa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