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결승에서 BNK 피어엑스를 3대 1로 제압하며 최종 결승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승자조 3라운드에서 젠지는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내달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LCK컵 최종 결승전에 직행하게 됐습니다.
젠지는 LCK컵에서 최소 2위를 보장받아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출전권도 획득했습니다. 올해 첫 국제대회인 FST는 내달 16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립니다. 대회 1·2위 팀이 FST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젠지e스포츠 선수단 / 사진 제공 = 라이엇 게임즈
패배한 BNK 피어엑스는 결승 진출전으로 향합니다. BNK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패자조 T1과 디플러스 기아전 승자와 최종 결승전 진출을 놓고 경쟁해야 합니다.
T1과 디플러스 기아는 22일 패자조 3라운드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젠지는 2년 연속 LCK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젠지는 패자조를 거쳐 최종 결승전에 올랐으나 한화생명e스포츠에 2대 3으로 패해 2위에 머물렀습니다.
작년에는 지역별 1개 팀과 스플릿 1 우승팀만 FST에 출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젠지로서는 올해가 첫 FST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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