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0일(금)

넷마블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 내달 3일 글로벌 출시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다음 달 3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병규 대표가 이끄는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이 방치형 RPG 게임을 오는 3월 3일 전 세계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과 베트남 등 일부 국가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원작의 핵심 요소인 펫 포획과 펫 탑승 시스템을 현재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게임은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성장과 경쟁, 협력의 즐거움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미지] 스톤에이지 키우기 대표 이미지.jpg사진 제공 = 넷마블


스톤에이지 IP는 넷마블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전 세계 2억 명의 이용자가 즐긴 인기 게임입니다. 공룡을 비롯한 다양한 펫을 수집하고 키우는 독특한 게임 플레이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방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에 앞서 특정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실시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게임 품질을 개선해왔습니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활용해 총 24개 규모의 대형 덱을 만들어 자신만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인기 펫들이 기존의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수집의 재미를 더합니다.


게임은 다수의 펫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레이드 '강림전', 서버 내 최고 자리를 두고 벌이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다른 플레이어의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 구성원들과 협력해 침입을 막는 '메카펫 사냥' 등 다채로운 경쟁 및 협동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탑승펫 '카키'를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핵심 재화가 들어있는 '부족 환영 꾸러미'를 제공합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스톤에이지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