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1300만 유튜버 쯔양,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 "母 우셨는데 용돈으로 설득"

대식가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월 수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쯔양은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데니안, 박경례 명인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상민은 쯔양을 "가장 위대한 분이 왔다. 구독자 1,300만 명"이라며 소개했습니다. 이상민은 "우리 아내가 너무 사랑한다. 너무 예쁘게 먹고, 얌전해서 좋다고"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차유나는 "선행도 많이 하지 않냐"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상민은 "오늘에서야 이분의 먹방을 눈앞에서 직관하게 됐다"라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나이와 식욕에 대한 질문에 쯔양은 "30세 되면 좀 못 먹을까 봐 걱정했는데, 아직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똑같다"고 답했습니다. 키 161cm에 44~47kg인 쯔양에게 이상민이 "많이 먹을 땐 (음식) 10kg도 먹지 않냐"고 묻자, 쯔양은 "음료까지 포함하면 10kg 정도 된다. 몸무게가 좀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올라가긴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d1b9cb8b-a0bd-4326-9521-c00c86ba83a7.jpgMBN '알토란'


차유나는 "그럼 44kg~54kg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 너무 부러운 체질"이라며 부러워했습니다.


이상민이 "정말 부러운데, 수입이 제일 부럽다"라며 쯔양의 수입을 궁금해하자, 쯔양은 "한 달에 외제 차 한 대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쯔양은 부모님의 반대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쯔양은 "가족들은 대식가가 아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는 걸 걱정하셨다"라며 "그래서 제가 얘기 안 했는데, 구독자 50만 명이 됐을 때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우셨는데, 용돈을 드리니까 (설득됐다). 건강검진에 문제없다는 거 보고 응원해 주고 계신다"라고 전했습니다.


요리에 대한 질문에는 "대용량을 해야 해서 요리하는 게 힘들다. 한번 하면 주방이 난리가 난다. 그래서 대기업의 맛을 믿기로 했다. 밀키트와 냉동식품이 진짜 많다"고 고백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쯔양의 집도 공개됐습니다. 쯔양은 대용량 음료수를 마시며 등장해 햄버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전날 햄버거를 먹다 잠들어서 2개 정도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순식간에 햄버거 하나를 해치운 쯔양은 다른 햄버거를 먹으며 음식 영상을 봤고, "먹으면서 음식 보는 게 일상"이라고 말했습니다.


50279de6-f346-48de-aefa-9ec4e882c2d1.jpgMBN '알토란'


애피타이저를 끝낸 쯔양은 육수 5팩을 넣고 떡국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이상민은 "10인분 정도"라며 놀라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