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통편집 없었다"... 논란 속 박나래 등장한 '운명전쟁49', 역대급 흥행기록 쓰는 중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지난 11일 첫 공개와 함께 놀라운 흥행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운명전쟁49'는 1~4회 공개 직후 글로벌 OTT 시청률 집계 사이트 FlixPatrol에서 2월 13일(금)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과 대만 1위를 동시에 기록했습니다. 


월드와이드 TV쇼 부문에서도 10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력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image.png플릭스패트롤 –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국내 플랫폼에서의 성과도 눈에 띕니다. 디즈니+ 앱 내 '오늘 한국의 TOP10' 1위를 기록했으며,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의 '오늘의 트렌드 랭킹'에서는 전체 통합 3위, 디즈니+ 일간 통합 1위에 오르며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불법 의료 시술 및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의 출연이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나래는 1~4회에서 별다른 편집 과정 없이 그대로 등장했습니다. 


방송에서 박나래는 "너무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며 "저를 소름 끼치게 해달라"고 인사를 전했고, 이후에도 특유의 리액션으로 여러 장면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image.png디즈니+ '운명전쟁49'


이러한 무편집 출연은 논란 발생 이전에 촬영을 완료한 사전 제작 프로그램의 특성상 편집이 어려웠던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운명전쟁49'는 무속인, 타로마스터, 관상가, 명리학자 등 49명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독특한 설정과 박나래의 복귀 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촉의 전쟁' 이후 또 다른 예측불가 미션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디즈니+ '운명전쟁49'디즈니+ '운명전쟁49'


'운명전쟁49' 5~7회는 오는 18일(수) 디즈니+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