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토)

19금 로맨스물 주연으로 돌아오는 '세 아이 엄마' 율희, 시선 집중된 포스터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율희가 새로운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박스, 비글루, 굿숏에서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 포착된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상대역 배우 이재빈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손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나 나란히 서서 촬영한 장면들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율2.jpg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출연하는 '사내에서 정숙할 것'은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19금 현대 로맨스 숏드라마입니다. 과중한 업무로 연애를 멀리하게 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이 광고회사 대표이자 일중독자인 권시진의 은밀한 면모를 우연히 목격하면서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해당 드라마를 서비스하는 플랫폼 비글루도 "오늘 공개 예정! 최악의 상사와 최악의 순간에 마주쳤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하여 1남 2녀를 낳았으나, 2023년 협의 이혼했습니다. 현재 세 자녀는 전 남편 최민환이 양육하고 있으며, 율희는 면접교섭을 통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율희는 지난해 10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당시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및 성추행 의혹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11월에는 양육권 변경과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소송도 제기한 바있습니다.


율율.jpg율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