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4일(토)

넥슨 FC온라인, 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 됐다... "e스포츠 최초"

넥슨이 서비스하는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 국내 최대 유소년 체육대회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초·중학교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 체육대회입니다. 


[사진자료] ‘FC 온라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jpg사진 제공 = 넥슨


올해 5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되었으며, FC 온라인이 유일한 e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대회는 오는 3월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 대표 선발전이 시작되며, 오는 5월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부산에서 본선이 개최됩니다. 


FC 온라인 종목은 다른 경기와 달리 12세 이하와 15세 이하 연령을 통합하여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구분해 진행됩니다.


각 종목별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가 수여되며, 3·4위전은 별도로 실시하지 않고 4강 탈락자가 공동 3위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역 대표 선발전은 개인전 형태로 진행되어 각 지역에서 상위 3명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3명의 선수는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연합팀을 구성하게 됩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서는 17개 시·도 대표팀이 참여하는 단체전 토너먼트와 각 지역 대표 선수 3명이 모두 출전하는 개인전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총 51명의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넥슨 FC그룹 박상원 그룹장은 "FC 온라인이 전국소년체전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유소년층에게 FC 온라인 e스포츠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며 "e스포츠 종목으로 단독 선정된 만큼 선수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FC 온라인의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시·도 대표 선발전 관련 세부사항은 향후 각 시·도체육회와 교육청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