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4일(토)

정상혁 체제 신한은행, 펀드 소비자보호 2년 연속 최우수

신한은행이 펀드 판매 과정에서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정상혁 은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12일 서울시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입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은행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은행과 증권사 등 펀드 판매기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금융회사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이 중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상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펀드 판매절차와 관련된 법규를 철저히 준수한 금융회사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신한은행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실시한 판매절차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습니다. 평가는 오프라인 지점과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모두 포함해 진행됐으며, 신한은행은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은 완전판매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판매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고객이 펀드 상품을 구매할 때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펀드 완전판매 문화가 영업점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상품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