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품 업계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피자 업계로까지 번졌습니다.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의 반올림피자는 업계 최초로 피자와 두바이 쫀득쿠키를 결합한 신규 '세트 메뉴'를 출시하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섭니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이른바 '두친자(두쫀쿠에 미친 자)'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동안 식사 후 디저트로 '두쫀쿠'를 즐기려 했던 소비자들은 이중으로 발생하는 배달비 또는 직접 매장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반올림피자는 이러한 소비자 불편에 주목했습니다. 배달 앱(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전용으로 출시된 이번 세트를 통해, 고객들은 단 한 번의 주문으로 든든한 식사부터 화제의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진 제공 = 반올림피자
단순히 트렌드를 뒤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품질'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반올림피자의 '두쫀쿠'는 실제 카다이프를 사용해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여기에 100%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활용해 원물 그대로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마시멜로를 더한 반죽으로 쫀득한 식감까지 잡아 '겉바속쫀'의 정석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세트는 레드 베이콘 피자와 레드 불제육 피자를 제외한 모든 피자 메뉴에 두바이 쫀득쿠키를 추가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피자와 인기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 전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