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빵 굽고 크림 얹고"... '디저트 성지' 된 CU 성수디저트파크점, 직접 가봤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으로 내세운 디저트 특화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인기 디저트는 물론 CU에서만 맛볼 수 있는 PB 디저트 상품까지 한자리에 모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이 그 주인공입니다.


약 36평 규모의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비율을 30%가량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저트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반할 수밖에 없는 CU 성수디저트파크점, 기존 편의점과 무엇이 다른지 직접 방문해 살펴봤습니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매장 전체를 가득 채운 향긋한 빵 냄새의 근원지 'DIY Zone'이었습니다.


이곳은 비치된 오븐형 에어후라이기, 휘핑크림 디스펜서, 초코 소스·메이플시럽 등을 통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기호에 따라 디저트를 커스텀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매장에서 디저트 제품을 구매한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꿀조합' 레시피를 함께 마련한 CU의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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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코너는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저트코너였습니다.


이곳은 '디저트 맛집'으로 불리는 CU의 모든 디저트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인 공간인데요.


편의점 크림빵 계의 혁신을 가져온 연세 크림빵부터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두바이 시리즈 디저트, CU의 차별화 빵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의 전 제품이 넉넉한 수량으로 매대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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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사랑하는 CU의 디저트 상품과 K-편의점 푸드가 총집합한 진열대도 이목을 끌었습니다.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에 최적화된 CU의 아이스드링크 브랜드 '델라페(delaffe)'부터 외국인 매출 부동의 1위 바나나맛우유, 전 세계적 인기를 기록하는 불닭볶음면과 신라면 등이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었습니다.


특히 해당 코너의 라인업은 업계 최초로 '지점별 외국인 매출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는 CU가 수시 매출 분석을 통해 상품이 채워진다는 점에서 현시각 외국인들에게 가장 핫한 K-편의점 푸드를 알아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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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오픈 쇼케이스 공간에는 CU가 지난해 5월 론칭한 신규 마스터 PB 'PBICK(피빅)'의 스낵과 음료, 육가공류, 가정간편식,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음료 코너도 매장을 채웠는데요.


CU의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get 커피'부터, 추성훈 유튜브에 등장해 화제가 됐던 '과일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계도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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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국인들의 원조 디저트 과일을 가장 신선한 상태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과일 자판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문 업체와의 제휴로 철저한 온도 관리가 이뤄지는 과일 자판기는 4000~6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7~8종의 제철과일들이 각각 먹기 좋은 크기로 커팅돼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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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다양한 디저트 상품들을 한 공간에서 만나다 보니, 함께 먹으면 맛있을 법한 나만의 디저트 조합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기존 편의점이 필요한 제품들을 골라 나오는 게 끝이었다면,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제품 구매가 몰입형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 자체가 치밀하게 설계된 모습이었습니다.


형형색색 디저트가 가득한 CU 성수디저트파크점 방문은 K-편의점을 찾은 외국인들이 느끼는 '신선한 충격'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매력적인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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