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3일(금)

건설 전문성 살린 14년 봉사... 롯데건설 '러브하우스 99호'

롯데건설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에 나섰습니다.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진행된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롯데건설은 12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일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시설개선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의 99번째 사업입니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12일 지역아동센터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해주는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1.jpg사진 제공 = 롯데건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2012년부터 시작된 롯데건설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노후화된 아동시설의 주거·복지·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14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해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과 벽면, 우편함 등의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 패키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해당 센터의 전기 판넬 교체, 전기 온수기 설치, 주방 싱크대 교체, 습기·곰팡이 방지 공사 등 전문적인 시설 개선 작업도 완료했습니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12일 지역아동센터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해주는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jpg사진 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건설업의 전문성을 살린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14년간 지속해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겨울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함께걷기 이지지역아동센터'에서도 러브하우스 98호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러브하우스 100호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