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토)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앞둔 소감... "응원해주셔서 감사, 잘 살겠다"

배우 변요한이 연인 티파니 영과의 결혼을 앞두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12일 변요한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결혼 예정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답했습니다. 


그는 "'파반느'를 봐야 하는 이유"라며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origin_변요한빛나는손인사.jpg변요한 / 뉴스1


변요한은 이어 "질문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신 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며 팬들과 언론에 감사 인사를 표했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랑에 대한 철학적 소감도 밝혔습니다. 변요한은 "사랑이라는 감정은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고, 어느 곳이든 산소처럼 존재한다"며 "그런 영화가 탄생한 것 같고, 여러분이 정말 사랑할 영화 '파반느'를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 사랑하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만나 인연을 쌓았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tiffanyyoungofficial'


한편 변요한이 출연한 '파반느'는 마음을 닫고 살던 세 인물이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원작으로, 고아성이 타인의 시선을 피해 살아가는 미정 역을, 변요한이 록 음악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요한 역을, 문상민이 무용수 꿈을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한 경록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파반느'는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