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한 '디자이너스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까사미아는 2020년 스페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일본 가구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각각 협업하여 '아우로라'와 'MK'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신세계 편입 후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의 핵심으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는 타임지 선정 세계 5대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세계적인 거장입니다. 가구와 공간 디자인부터 그래픽, 산업 디자인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디자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까시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10여 년간 활동 중이며, 알레시, 비앤비이탈리아, 바카랏, 보피, 카르텔, 모로소, 몰테니, 플로스 등 유명 글로벌 가구·리빙 브랜드와 협업해왔습니다.
또한 루이비통, 페라가모 등 패션하우스는 물론 호텔, 리조트, 자동차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트리시아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실루엣과 컬러, 소재의 과감한 믹스매치를 통해 고유한 스타일의 가구를 창조합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곡선과 직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독특한 형태감을 보여주며, 철재, 유리, 스톤, 섬유 등 자연 소재를 가공한 다양한 재료들의 서로 다른 질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전통적 공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채로운 색상 조합은 색다르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선사합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까사미아와의 협업에서도 파트리시아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철학이 드러납니다. 기존 아우로라 리빙 시리즈는 그녀 특유의 디자인 특징과 한국 문화 및 전통 가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우로라 베드룸 시리즈는 리빙 시리즈와 디자인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색감과 소재 변화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핵심 제품인 침대는 리빙룸 시리즈 소파의 디테일을 헤드보드에 적용하여 파트리시아만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에 볼륨감을 더해 포근함을 살렸으며, 감싸 안는 듯한 윙 스타일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뉴트럴 베이지 컬러의 천연 소가죽과 밝은 그레이 컬러의 부클 패브릭을 사용하여 따뜻한 분위기의 프리미엄 침실 공간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와이드 서랍장과 4단 서랍장, 협탁은 템바 디테일을 적용한 고급 월넛 무늬목 바디에 에코 레더 상판을 결합하여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시킵니다. 골드 컬러 브라스 소재의 손잡이는 부드러운 반원 형태로 마감하여 디자인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암체어는 조형미를 강조한 구조와 실루엣으로 어느 공간에서든 오브제 역할을 수행합니다. 트렌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세미 부클 패브릭과 프리미엄 애쉬 원목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어 안락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구현했습니다. 아이보리와 레드 두 가지 컬러로 제공되어 공간 무드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철재와 무늬목 소재를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의 사이드테이블과 볼륨감을 강조한 스툴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까사미아는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외에도 일본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미키야 고바야시는 따뜻한 원목 소재를 주로 활용하는 가구 및 리빙 디자이너로, 실용성과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새로운 시리즈 'MK2'는 미키야 고바야시의 디자인 특성을 온전히 담아낸 다이닝 가구로,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형태미와 따뜻한 원목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까사미아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들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한발 앞선 디자인과 더 높은 품질, 가치의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디자이너스 컬렉션 신제품을 통해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들을 다시 한번 선보이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