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롯데리아, 설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에 '온정'... 명절 키트 전달

롯데리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롯데GRS 산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지난 11일 수도권 지역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명절 키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롯데리아가 작년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구세군과 공동으로 실시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mom 편한 마음 한 스푼'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롯데리아는 고객 기부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적용해 기금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를 통해 총 1천만원 상당의 기금이 모금되었습니다.


모금된 기금은 구세군을 경유해 수도권 한부모 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나눔 키트 제작에 활용되었습니다. 


[롯데GRS_260212_이미지] 롯데리아, 설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에 명절 키트 전달하며 온기 확산.jpg사진 제공 = 롯데리아


롯데마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키트에는 즉석밥과 반찬류 등 실용적인 식자재가 담겨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명절 기간 중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완성된 명절 키트는 지난 11일 강북구청에 전달되어 강북구 소재 200가구에 배부되었습니다. 


롯데GRS는 이번 설 명절 나눔 활동 외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10일에는 서울·아산 푸드뱅크와 전국노숙인연합회 등 7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식자재 3,0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같은 달 서울 은평구 '은평의마을'에서는 구세군과 함께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며 현장에서 직접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