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신세경 "중학교 시절 전교 10등 안에 들었다... 영어도 독학으로"

배우 신세경이 학창시절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했던 과거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신세경은 자신의 학창시절과 성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202602111918206110_1.jpg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유재석은 신세경의 학창시절을 언급하며 "중학교 때는 항상 전교 10등 안에 들었고, 영어를 독학을 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영화 '휴민트' 해외 촬영 당시에도 신세경씨가 통역을 해서 조인성씨가 '너무 고마워서 몇푼 쥐어주고 싶다'고 했다더라"며 신세경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강조했습니다.


유재석은 "신세경씨는 뭐든 똑 부러지게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원래 성격은 어떠냐"고 궁금증을 표했습니다.


sadsds.jpg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신세경은 의외의 답변을 내놨습니다. "매사에 겁이 많은 편이다. 돌다리도 두들겨보다 안 건너는 스타일이다. 안전한 길로만 간다"며 신중한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항상 말 조심, 행동 조심을 하고 말을 할 때도 쿠션을 많이 까는 스타일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재석은 신세경의 말하는 습관을 예로 들며 "'어린 시절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등의 말을 붙이는 거 말이냐"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우리 같은 직업은 아무리 조심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라며 연예인으로서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