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 음악 활동보다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2회 '투머치 TALK GPT' 특집에서 넉살은 이동진, 안현모, 궤도와 함께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MBC '라디오스타'
넉살은 이날 방송에서 "몇 년째 앨범 작업은 거의 못 하고 있다"고 현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음악보다 육아가 우선순위가 됐다고 설명하며, 첫째 아들 3살과 둘째 아들 생후 94일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째 아이 때는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는 넉살은 "첫째 아들이 온순해서" 수월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넉살은 "둘째는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진짜 예민하더라"며 첫째와는 완전히 다른 육아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넉살은 "둘째가 잠을 못 자서 저희도 매일 좀비 상태"라며 현재 겪고 있는 육아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이는 많은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충으로, 방송에서 진솔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날카로운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모습을 끌어내는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