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신작 '레이디 두아'를 위한 특별한 타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두 배우는 오전 진행된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서 동일한 디자인의 타투를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보여줬습니다.
뉴스1
타투에는 '화려한 우울'이라는 의미를 담은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이 메시지의 구체적인 뜻은 작품이 공개된 후 차차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신혜선과 이준혁은 각자의 SNS 계정에 손목 타투가 보이는 사진을 아무런 설명 없이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손을 포개어 타투를 노출한 장면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손 크기 차이 너무 설렌다", "미스터리인데 왜 이렇게 달콤하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습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라도 명품이 되려 했던 여성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과 정체를 끈질기게 쫓는 형사 '무경'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신혜선은 상위 0.1% 브랜드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그 실체를 알기 어려운 캐릭터 사라킴을 연기하며, 이준혁은 그녀를 둘러싼 비밀을 캐내는 형사 무경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준혁 인스타그램
두 배우는 tvN '비밀의 숲' 이후 오랜 시간을 거쳐 재회한 연기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이준혁은 제작발표회에서 "열심히 살다 다시 만난 동료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신혜선도 "자주 보지는 못해도 함께 있으면 자연스러운 사이"라고 말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습니다.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