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2일(목)

신세계까사 자주, '펫팸족' 겨냥한 반려동물 생활용품 10종 출시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펫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를 위한 케어 제품 10종을 출시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32년 약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반려동물 관련 소비 패턴도 기존 사료와 간식 중심에서 위생, 청결, 관리 등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주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증가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국내 반려동물 가정 대부분이 실내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점을 고려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반려동물 간식 라인은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 5종으로 구성됩니다.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칼로리를 낮춘 영양 설계로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도록 제작했습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을 비롯해 닭고기와 황태로 맛을 낸 고단백 영양간식 '큐브저키 닭고기&황태', 소 힘줄에 칠면조 살을 더한 저지방 간식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든 '고구마 말랭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위생관리용품은 반려동물의 안전성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습니다.


'마사지 샤워헤드'는 실리콘 돌기를 적용해 엉킨 털과 빠진 털 관리를 도우며, 실리콘 커버로 목욕 시 물 튀김을 최소화했습니다.


'먼지클리너'는 검정색 소재를 사용해 밝은 색 털과 먼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선 커팅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피톤치드 탈취제'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탈취 테스트에서 99% 이상의 탈취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산책 후 발을 간편하게 닦을 수 있는 '간편 샤워 펫티슈'는 반려동물 피부에 적합한 pH 중성 농도로 제작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자주는 반려동물 용품을 단순한 펫 카테고리가 아니라 생활용품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주만의 상품을 지속 개발해 해당 카테고리를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