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단 1분 만에 피자 3판... 아시아 피자 만들기 달인, '이 매장'에 있었다

한국 도미노피자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자 메이킹 대회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달인'을 배출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도미노피자 울산삼산점 권채린 부점장입니다.


지난 10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진행된 아시아 태평양 FPM(Fastest Pizza Maker) 대회에서 권 부점장은 페퍼로니, 머쉬룸, 치즈 피자 총 3판을 단 1분 만에 완성하며 압도적인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는 한국 FPM 기록인 1분 34초를 35%나 단축한 것입니다.


인사이트한국 도미노피자, 권채린 부점장 FPM 우승 당시 사진 / 사진 제공 = 도미노피자


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은 12개국의 실력자들이 참여했습니다. 권 부점장은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뽐냈습니다. 놀라운 집중력과 기술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시아를 제패한 그의 도전은 이제 세계를 향합니다. 권 부점장은 오는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올라, 글로벌 도미노피자 최대 축제인 WFPM 대회에서 아시아 대표로서의 기량을 펼칩니다. 전 세계 1만여 명의 동료들이 모인 꿈의 무대에서, 그는 한국 피자 달인의 저력을 다시금 각인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인사이트2024년 WFPM 우승장 조아나 멘데스의 모습 /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도미노피자의 FPM은 198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도미노피자만의 문화로, '도미노피자는 맛있고 빠르게 피자를 만들면서도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브랜드'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FPM은 3가지 피자(페퍼로니, 머쉬룸, 치즈)를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만드는 경기이며, WFPM 최종 우승자에게는 도미노 최고의 피자 메이커라는 영예와 더불어 상금과 부상이 주어집니다.


현 글로벌 최고 기록은 지난 2024년 우승자 조아나 멘데스(Joana Mendes)가 세운 39초입니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영 매장 점장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본과 중국 등지로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2년에 한 번은 우수 점장들을 선발해 WFPM이 개최되는 라스베이거스로 초청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함은 물론, 전 세계 도미노인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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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권 부점장의 손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 피자 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줄 그의 '1분의 마법'이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다시 한번 찬란하게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