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1일(수)

"고향 가기 전 필수"... KGM, 전국 321곳 서비스센터에서 전 차종 무상점검 실시한다

KG 모빌리티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비롯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 모빌리티의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대형 상용차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60210_KGM_2026_설_맞이_차량점검_서비스_배너.jpg사진 제공 = KGM


점검 서비스에서는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배터리 상태와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의 누유 여부를 확인하고, 부동액과 등화 장치, 공조장치의 작동 상태를 점검합니다. 


또한 브레이크 및 패드의 마모 상태와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도 세심하게 살펴봅니다. 점검을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전기차 소유 고객들을 위해서는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가 별도로 마련되었습니다. 기본 점검 항목 외에도 전기차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주행을 위해 배터리 상태와 히터캐빈 냉각수, 구동모터 냉각수 등을 전문적으로 점검합니다.


KG 모빌리티는 연휴 기간 중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이나 사고에 대비해 긴급 출동 서비스도 상시 운영합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20260210_KGM_2026_설_맞이_차량점검_서비스_2.jpg사진 제공 = KGM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서행 운전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 운행 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추위와 눈으로 인한 차량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귀성길에 나서기 전 서비스센터에서 기온 변화나 빙판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점검받고 안전 운전 요령을 충분히 숙지한 후 즐거운 고향 방문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KG 모빌리티는 여름 휴가철과 동절기 차량 점검 등 정기적인 서비스와 함께 수해 차량 점검,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 등 특별 점검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60210_KGM_2026_설_맞이_차량점검_서비스_1.jpg사진 제공 = KGM


또한 지난달에는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부품브랜드 '오토 요람'을 출시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G 모빌리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