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스 전문업체 면사랑이 고물가 시대에 맞춰 가격 부담을 덜어낸 실속형 냉동우동 밀키트 '가쓰오우동'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회사는 10일 우동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도 냉동면 입문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제품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점입니다. 면사랑은 우동의 핵심인 면의 탄력감과 국물의 깊은 맛을 그대로 살리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면 과정에서는 다가수 숙성 방식을 채택해 물을 충분히 넣고 시간을 들여 숙성시켰습니다. 또한 수연·수타 제면 기법을 통해 반죽을 늘리고 두드리는 과정을 거쳐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우동면을 완성했습니다.
사진 제공 = 면사랑
육수 제조에는 가쓰오부시와 게즈리부시, 완도산 다시마를 직접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장국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급속 냉동 공법도 주목할 만한 기술입니다. 신선한 재료를 그대로 얼리는 이 방식을 통해 조리 후에도 탄력 있는 면발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장기간 보관해도 맛과 품질 저하가 없다고 합니다.
조리 편의성 측면에서도 혁신을 보였습니다. 면, 소스, 고명을 하나의 팩에 구성한 원팩 형태의 냉동면 밀키트로 제작해 별도의 해동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약 3분만 조리하면 전문점 수준의 우동을 맛볼 수 있어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부재료를 추가해 나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변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면사랑 관계자는 "우동 고유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냉동면을 처음 시도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가격과 구성을 세심하게 기획한 제품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냉동면의 뛰어난 완성도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식사로 자연스럽게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신제품은 네이버 면사랑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