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박보검의 겸손한 인성을 칭찬하며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8일 전현무는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3회에 출연해 박보검과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전현무는 박보검과의 관계에 대해 "통화는 안 하고 가끔 문자를 주고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박보검과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전현무가 박보검에게 "네가 받을 대상이었다"고 말하자, 박보검은 "무슨 말씀이시냐. 선배님들 축하드리기 위해 참석했던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는 이러한 박보검의 겸손한 답변에 대해 "대상이더라"며 감동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모두 대상 후보에 올라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에서 박명수가 "보검이 (대상) 줬어야지"라고 농담을 던지자, 전현무는 "지금이라도 택배로 보낼 생각"이라며 유쾌하게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