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이 그룹의 30주년 기념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지난 7일 은지원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젝스키스의 3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과 함께 특별한 계획을 준비 중임을 언급했습니다. 1997년 '학원별곡'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딘 젝스키스는 내년 2027년 데뷔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게 됩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은 방송에서 "벌써 30주년이 다가온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회를 밝히며, "3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인 만큼, 팬들을 위해 뭐라도 준비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는 젝스키스의 컴백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팀의 리더인 은지원은 아직 신곡 발표나 공연 등의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3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시점에 맞춰 의미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뉴스1
젝스키스는 2016년 MBC '무한도전-토토가2' 특집을 통해 극적인 재결합을 이뤄낸 바 있습니다.
당시 '노란 물결'로 불리는 열광적인 팬들의 환호 속에서 화려한 부활을 알렸던 만큼, 30주년을 맞는 내년에도 특별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방송 이후 팬들은 은지원의 발언에 큰 기대감을 표하며 2027년 젝스키스의 30주년 활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