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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7마리 입양해 키우고 있는 아빠 고양이 (사진)

시큰둥한 표정의 아빠 고양이와 꽃미소 날리는 치와와 7남매의 가족사진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via yutafamily / Instagram

 

시큰둥한 표정의 아빠 고양이와 꽃미소 날리는 치와와 7남매의 가족사진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에는 치와와 7마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아빠 고양이 헤드의 사진이 올라왔다.

 

태국 방콕에서 살고 있는 사진 속 강아지와 고양이 가족은 주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덕분에 스타에 등극했다.

 

보통 반려동물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다들 정신사납게 돌아다니려고 하는데 치와와 7남매와 아빠 헤드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가만히 있었기 때문이다.

 

헤드의 주인은 "이들의 관계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기반이 되었다"며 "가끔 보고 있으면 정말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는 헤드와 치와와 7남매의 사진을 소개한다.

 


 


 


 


 


 

via yutafamily / Instagram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