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카스가 밀라노 현지에서 본격적인 팀 코리아 응원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조성한 복합 문화 공간인 코리아하우스가 지난 5일 밀라노 시내에서 개관했습니다.
코리아하우스는 오는 22일까지 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되며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카스는 코리아하우스 내에 전용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카스
부스 디자인은 'CA'와 'SS' 로고가 각각 새겨진 캔으로 구성된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에서 착안했으며, 함께할 때 완성되는 올림픽 정신을 형상화했습니다.
전시 부스에서는 대표 제품인 '카스 프레시'를 중심으로 '카스 라이트', '카스 0.0' 등 주요 브랜드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메달 모양의 기념품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관식에는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인 곽윤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곽윤기 선수는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주요 참석자들은 카스로 건배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사진 제공 = 카스
카스는 코리아하우스의 유일한 주류 브랜드 파트너로서 향후 주요 공식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행사용 주류 제공은 물론 응원 용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팀 코리아를 후원합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서 올림픽 현장에서 팀 코리아와 함께하고자 코리아하우스 전시 부스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밀라노 현지는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응원하는 순간에 카스가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카스의 올림픽 마케팅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도 공식 파트너로 나섰습니다.
지난 1월에는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선보이며 곽윤기 선수를 밀라노 동계올림픽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사진 제공 = 카스
지난달 20일에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 주요 카스 판매점 일부는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으로 지정돼 올림픽 테마의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메달 1개당 1만 명에게 '카스 0.0'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카스는 2월 한 달 동안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올림픽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