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의 지효가 미국에서 보낸 생일 축하 현장과 근황을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지효는 5일 개인 SNS를 통해 "감기 이슈로 인사가 조금 늦었지만 정말 행복했던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도 아주 잘 지냈습니다.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들을 업로드했습니다.
1997년 2월 1일생인 지효는 지난 1일 만 29세 생일을 맞았으며, 이번 게시물을 통해 특별한 생일 순간들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지효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들에서 지효는 진정한 '생일의 주인공'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BIRTHDAY QUEEN'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화려한 금색 슬래시를 착용하고 유니콘 헤어밴드를 쓴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또한 얼굴에 생크림이 묻은 상태로 혀를 살짝 내밀며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지효의 여유로운 일상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영장 옆에서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에서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전혀 다른 평온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민소매 톱을 입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한 모습과 후드 티셔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컷들은 지효만의 독특하고 건강한 매력을 부각시켰습니다.
지효 인스타그램
한편 지효는 최근 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VENUS)'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와이스는 현재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총 70여 회의 공연을 펼치는 자체 최대 규모의 투어입니다. 오는 3월까지 북미와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