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금)

쿠팡이츠, 청량리 시장에 용기 9만개 지원하며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 나섰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며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작년 전국상인연합회와 맺은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실질적인 이행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초 문을 연 서울시 1호 종합시장으로, 현재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동대문과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1월부터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올해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쿠팡 이미지]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 실장(오른쪽)과 유완희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이 5일 청량리에서 열린 쿠팡·쿠팡이츠서비스 X 전통시장 상생협력을 기념하고 있다.jpg사진 제공 = 쿠팡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상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입점 준비 교육과 메뉴·상품의 전문 사진촬영 지원,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50여개 점포에 450여명의 소상공인이 소속된 청량리종합시장에는 온라인 판매용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개도 지원했습니다. 


향후에는 청량리종합시장의 특화 상품을 활용한 밀키트 개발 협력도 추진하여 온라인 판매 확대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 기회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청량리종합시장에서 견과류 판매업을 운영하는 '경동상사'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쿠팡이츠의 전통시장 상생 노력이 새로운 고객 유입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앞으로도 청량리종합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변화입니다"라며 "청량리종합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들이 온라인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