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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열풍에 인기 급등한 미모의 바둑 캐스터 2인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바둑 캐스터 정다원과 김여원이 인기다.

 via (좌) 정다원 인스타그램, (우) 김여원 페이스북

 

[인사이트] 이영현 기자 =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모의 바둑 중계 캐스터가 인기다.

 

최근 뜨거운 바둑 열풍 속에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바둑 캐스터 '김여원'과 '정다원'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여원 캐스터는 다수의 바둑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프로 바둑기사 박정상 9단의 아내라는 점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정다원 캐스터도 바둑계 미녀 캐스터로 불리며 다수의 대국 중계를 진행한 바 있다.

 

김여원 캐스터는 '바둑 TV'에서 정다원 캐스터는 'TV조선'에서 각각 중계를 맡고 있다.

 

두 명의 캐스터는 빼어난 미모와 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여원 캐스터>

 

via 김여원 페이스북

 

via 바둑비타민 / YouTube

 

<정다원 캐스터>

 

정다원(@amaryllis_j)님이 게시한 사진님,

 

정다원(@amaryllis_j)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영현 기자 young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