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에게 버려진 아기 오리 돌보는 강아지들 (사진)
아기 오리들을 자식처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 '아기 오리들을 자식처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https://img.insight.co.kr/static/2016/03/13/2000/gn3wncaf6my024a537wc.jpg',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4135');){kind=link}
;){kind=link}
via DailyMail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들을 자식처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2마리의 구조견들과 앙증맞은 모습의 아기 오리 2마리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피케렛'과 '패티케이크'의 이름을 가진 강아지들은 아기 오리 2마리를 곁에서 지키며 보호한다.
강아지들은 목욕통에서 잠든 오리들이 혹시나 물에 빠질까 염려돼 곁을 묵묵히 지킨다.
또 피케렛은 자신의 앞발보다 작은 오리들을 머리 위에 올려 놓고 다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케렛과 패티케이크가 오리들을 자기 새끼처럼 보호하는 모습에 흐뭇해하고 있다.
via DailyMail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