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7일(토)

"커피 기다리다 점심 끝?"... 투썸 알바생이 알려주는 '줄 안 서고' 바로 마시는 치트키

영하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점심 식사 후 따뜻한 커피 한 잔은 직장인들에게 포기할 수 없는 소소한 행복이죠. 


하지만 온기를 찾아 들어선 카페 안에서 키오스크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마주하면 금세 마음이 초조해지곤 합니다. 특히 오피스 밀집 지역의 투썸플레이스는 점심 피크 타임이면 주문 대기에만 10분 넘게 걸려, 소중한 휴식 시간이 허무하게 지나가 버리기 일쑤입니다.


이런 아까운 시간을 획기적으로 아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투썸플레이스 앱인 '투썸하트' 안에 있는 '투썸오더'를 이용하는 건데요.


KakaoTalk_20260205_153124324.png사진=인사이트


매장에 도착하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미리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끝낼 수 있는 서비스인데, 이미 센스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점심시간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통합니다.


이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식당에서 일어나기 전이나 매장으로 걸어가는 길에 앱을 켜서 가까운 매장을 고르고 주문을 마치기만 하면 됩니다. 휴대폰으로 "음료가 준비되었다"는 알림이 오면 픽업대로 가서 바로 가져오기만 하면 됩니다.


키오스크 앞에서 뭘 마실지 고민하느라 뒷사람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투썸 알바생들은 더 빠르게 음료를 받는 꿀팁으로 '나만의 메뉴' 기능을 꼭 써보라고 추천합니다.


내가 평소에 마시는 원두 종류나 샷 추가 같은 옵션을 미리 등록해두면, 다음번에는 버튼 몇 번만 톡톡 눌러 5초 만에 주문을 끝낼 수 있습니다. 알바생들 입장에서도 주문이 미리 들어오면 더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어 서로에게 '윈윈'인 셈이죠.


또한 '스초생'의 인기를 잇는 '화이트 스초생' 같은 시즌 케이크도 앱에서 미리 재고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 품절로 헛걸음할 걱정 없이 완벽한 디저트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260205_153106251_01.jpg사진=인사이트


실제로 이런 모바일 주문은 카페 업계의 거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습니다. 매장에서 멍하니 기다리던 10분을 아껴서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하면 오후의 업무효율과 삶의 질도 올라가기 마련이죠.


오늘 점심에는 차가운 바람을 뚫고 줄 뒤에서 초조해하지 마세요. 손가락 터치 몇 번으로 남들보다 훨씬 여유롭고 스마트한 티타임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습관의 변화가 여러분의 소중한 휴식 시간을 200%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