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화)

롯데시네마, '햄넷' 포함 아카데미 후보작 10편 상영... 2월 5일부터 한 달간 기획전 개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롯데시네마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제작들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리틀 아멜리', '센티멘탈 밸류',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 '아르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주토피아2', '햄넷' 등 총 10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이번 기획전의 가장 큰 특징은 올해 아카데미상 주요 후보작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화 애호가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를 미리 예상해보며 작품들의 매력을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됩니다.


롯데시네마_2026 아카데미 기획전.jpg사진 제공 = 롯데시네마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2관왕을 수상하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아르코'와 셰익스피어와 그의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다룬 '햄넷'이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되어, 정식 개봉을 기다려온 영화팬들에게는 극장의 완벽한 환경에서 명작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시네마는 음향특화관인 '광음시네마'와 '광음LED'에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을 상영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세 작품들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며, '광음'의 특별한 음향 기술로 작품의 진정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롯데시네마는 기획전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상 수상작을 예측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주요 부문 수상자를 정확히 맞힌 관객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기획전의 상세한 상영 스케줄과 이벤트 정보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아카데미 시상식 개최 전에 관객들이 꼭 봐야 할 후보작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라며 "뛰어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영화들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최고 품질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미리 감상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