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올해 병오년을 기념해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와 협업한 특별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김창수 위스키 붉은말 에디션'은 롯데백화점에서만 독점 판매됩니다.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불의 기운과 도약, 번영의 의미를 제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증류소 측은 이번 출시를 통해 올해 모든 일이 크게 번창하고, 하늘을 나는 말처럼 거침없이 앞날을 개척해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창수 대표는 셰리 캐스크와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 4종을 엄선해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습니다.
이 제품은 물을 첨가하지 않은 51.8% 도수의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제조되었으며, 총 1,356병만 한정 생산되었습니다.
새콤달콤한 베리류 과일의 단맛과 피트의 스모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붉은 말의 이미지를 미각으로 표현했습니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패키지 디자인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전면 라벨에는 질주하는 붉은 말의 모습을 역동적인 묵화 기법으로 표현해 시각적 임팩트를 강화했습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병오길창 천마행공'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새해 모든 고객이 천마행공의 기세로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는 기원을 표현했습니다.
'김창수 위스키 붉은말 에디션'은 30병 한정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