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전돌 2분으로 완성되는 풍부한 맛"... GS25 '마녀스프 파스타' 출시 예고

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GS25가 건강 간편식 시장 확장을 위해 '마녀스프 파스타'를 30일 새롭게 선보입니다.


GS25는 지난해 6월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끈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용 간편식으로 개발해 출시한 바 있습니다.


기존 레시피는 토마토, 사과, 양파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을 오랜 시간 끓여야 했지만, GS25는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해 건강함과 편리함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했습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GS25


현재 판매 중인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 2개 제품은 죽·스프 부문에서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60%대의 높은 매출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의 성공으로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9% 급증했습니다.


구매 고객 분석 결과 여성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 여성, 30대 여성, 40대 여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매 시간은 저녁 시간대인 18시 이후에 집중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요청에 따라 GS25는 '마녀스프 파스타'를 새로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마녀스프에 파스타 면을 추가하는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GS25


신제품은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감자, 당근, 양파 등이 들어간 마녀스프 소스와 쫄깃한 링귀니 면으로 구성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약 2분간 가열하면 풍부한 맛과 포만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GS25 냉장·냉동팀 이도현 매니저는 "마녀스프는 건강과 편의성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한 상품으로, 카테고리 전체 성장을 이끌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해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