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GS25,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단독 출시

편의점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 편의점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일상 속 건강관리 트렌드에 발맞춰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알약이나 캡슐 형태와 달리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사진1] GS25가 1월28일 일본의 젤리형 건기식인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상품을 선보인다..jpg사진 제공 = GS리테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소비 패턴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챙겨 먹는 습관' 중심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GS25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주목하여 이달 오는 28일 일본의 인기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국내 편의점 최초로 단독 도입합니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특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객들의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온라인 직구 인기 상품으로 이미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GS25가 선보이는 상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됩니다. 철분과 비타민C는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며, 멀티비타민은 일반식품으로 분류됩니다. 


모든 제품은 10일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월 말까지 특가로 판매됩니다.


[사진2] 고객이 GS25에서 젤리형 건기식인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상품을 고르고 있다..jpg사진 제공 = GS리테일


GS25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편의점의 핵심 특성인 '간편 구매 및 즉시 섭취'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상품군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기존 소비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면서 맛과 휴대성을 갖춘 간편 섭취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GS25는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비롯한 차별화된 건기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GS25는 지난해 8월부터 소용량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건강 카테고리를 본격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5,000여 개 GS25 매장이 건강기능식품 인허가를 취득하여 총 30여 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S25가 지난해 4분기 건강기능식품 구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 고객 비중이 60.9%, 남성 고객 비중이 39.1%로 여성 고객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8.7%, 30대 26.4%, 40대 27.1%, 50대 20.8%, 60대 이상 6.9%로 30~40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선호하는 주요 원료 비중을 살펴보면, 비타민류가 32.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마그네슘 22.7%, 체중조절/유산균 21.4%, 루테인/밀크씨슬 13.2%, DHA/혈당개선 10.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3]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3종 이미지.jpg사진 제공 = GS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