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日 여행 중 안전벨트 안 맸다가 '무면허'까지 들통... 20대 한국인 남성 체포

일본 여행 중이던 한국인 남성이 차를 렌트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무면허 운전을 하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8일 나가사키 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한국 국적의 직장인 남성 A씨(22)를 무면허 운전 혐의로 이날 오후 체포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네마치 지방도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상태로 운전하고 있었으며, 이를 발견한 경찰관이 검문을 진행했습니다.


2026-01-26 10 29 27.jpg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그 과정에서 A씨의 무면허 운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A씨는 친구와 함께 관광 목적으로 쓰시마시를 찾았으며, 국제운전면허를 보유한 동행 친구가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빌린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운전면허가 없으면 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