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0일(화)

페르노리카 코리아, 크래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50년' 국내 첫 출시... 전 세계 20병 한정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크래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아벨라워'의 초고연산 프레스티지 제품 '아벨라워 50년'을 국내에 첫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단 20병만 생산된 초희귀 제품으로, 롯데백화점을 통해 독점 출시됩니다.


아벨라워는 1879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탄생해 140여 년간 정교한 증류와 숙성 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품질을 추구해온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싱글몰트 애호가들 사이에서 깊은 신뢰와 명성을 쌓아온 아벨라워는 국내에서도 더블 캐스크 숙성 철학과 1800년대 전통 위스키 제조 방식을 재현한 '아부나흐(A'bunadh)'를 중심으로 정통성 있는 크래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보도자료 이미지_아벨라워 50년.jpg아벨라워 50년_사진제공_(주)페르노리카 코리아


이번 출시는 그동안 정규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전개됐던 아벨라워가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고숙성 프레스티지 에디션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아벨라워는 세대를 거쳐 축적된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이 집약된 이번 에디션을 통해 국내 프레스티지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벨라워 50년은 1970년 증류된 원액을 반세기에 걸쳐 정성스럽게 숙성해 완성한 작품입니다.


장인들의 정교한 캐스크 셀렉션 노하우로 섬세하게 빛나는 풍미와 깊이를 담아냈으며, 잘 익은 살구와 레드 애플, 배의 부드러운 과실향이 펼쳐집니다.


헤이즐넛과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감싸고, 산뜻한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바닐라 퍼지의 크리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은은한 스파이스와 함께 길고 우아하게 이어지는 피니시가 고요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패키지 역시 브랜드 최고 숙성 제품답게 심혈을 기울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됐습니다. 현대 가구 디자이너 존 갈빈(John Galvin)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맞춤형 오크 캐비닛은 나무 껍질의 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해 원목이 위스키 캐스크로 변모해 온 시간의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아벨라워 위스키를 품어온 유서 깊은 옛 숙성 창고에서 채석한 화강암으로 제작된 받침을 더해 아벨라워의 유산을 실제로 소유할 수 있다는 상징적 가치를 더했습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전무는 "아벨라워는 자연에서부터 사람들이 음미하는 순간까지의 모든 과정을 세심함으로 빚어낸 싱글몰트 위스키"라며 "아벨라워 50년은 단순한 위스키를 넘어 시간과 자연, 그리고 세심함으로 빚은 장인들의 헌신과 브랜드의 가치가 깃든 결과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 20병 중 1병을 국내에 소개하게 된 것은 한국 시장이 지닌 위상과 아벨라워에 대한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의 관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벨라워 고숙성 싱글몰트 위스키의 첫 국내 출시인 만큼, 브랜드가 지켜온 장인정신과 희소성의 가치가 국내 위스키 컬렉터들에게 보다 깊이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아벨라워 50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마스터 디스틸러 '그레임 크뤽생크(Graeme Cruickshank)'가 한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합니다.


그는 수십 년간 스페이사이드와 스코틀랜드 위스키 전통 속에서 아벨라워의 증류와 숙성을 이끌어 온 장인으로, 이번 첫 방한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 숙성 연수 제품인 '아벨라워 50년'의 출시와 맞물려 더욱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벨라워 50년에 담긴 숙성 과정과 제작 배경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아벨라워의 장인정신과 위스키 철학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