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월)

있지 유나, 박신혜 동생으로 첫 연기 도전... 현실 자매 케미 화제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가 첫 연기 도전작에서 박신혜와 완벽한 자매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회에서 신유나는 홍장미 역을 맡아 언니 홍금보(박신혜 분)의 변신을 도왔습니다.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나지현이 맡은 이 작품에서 홍금보는 동생의 도움으로 35세에서 20세로 회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사이트tvN '언더커버 미쓰홍'


금융감독원 감독관인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비자금 회계장부를 찾기 위해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잠입 수사를 준비했습니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처럼 보이기 위해 동생 홍장미의 방을 살펴보던 홍금보는 동생에게 발각됐습니다.


홍금보가 도움을 요청하자 홍장미는 돈을 받고 언니의 스타일링 변신을 도왔습니다. 홍장미의 조언에 따라 홍금보는 긴 생머리에서 짧은 펌 머리로 바뀌었고, 칙칙한 정장 대신 상큼한 캐주얼 복장을 입었습니다.


인사이트tvN '언더커버 미쓰홍'


홍장미는 최종 점검으로 언니에게 성인영화 비디오를 빌리려다 퇴짜를 맞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홍금보는 실제로 성인영화 비디오 대여에 실패하며 20대로 보이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ITZY 유나는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박신혜와 닮은 외모를 보인 유나는 자연스러운 자매 케미를 연출하며 연기 재능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