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월)

김연경, 효린과 함께한 여행 사진 공개... "내 언니 우리 언니" 찐우정 눈길

배구 스타 김연경과 가수 효린이 특별한 우정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rom winter to summer"라는 메시지와 함께 효린과의 우정여행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효린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을 올리며 "내 삶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라는 CCM 가사를 인용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연경 인스타그램김연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휴양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은 진정한 절친 사이임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효린은 김연경의 게시물에 "내 언니 우리 언니"라고 댓글을 달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김연경 역시 효린의 포스팅에 하트 이모티콘으로 응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효린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서 시작됐습니다. 효린은 지난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올림픽의 전 경기를 봤다. 배구 경기를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고 그중 김연경이 멋지더라"고 말했습니다.


FastDL.Net_618594201_18550626193044145_1026597652796373069_n.jpg효린 인스타그램


이어 "김연경에게 DM을 보냈는데 안 읽더라. 이후 사인앨범을 전달할 일이 있어서 다시 메시지를 남겼고, 밥을 먹으며 친해졌다"고 만남의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효린의 김연경에 대한 애정은 실제 행동으로도 이어졌습니다. 효린은 김연경이 소속됐던 흥국생명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던지고 공연을 펼쳤으며,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도 참석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