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월)

"선언보다 실행"... 넥스트증권이 선택한 사내문화 개선 방식

넥스트증권이 지난 3개월간 운영해온 사내문화 개선 조직 '문화TF 넥스터즈'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넥스터즈는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회사의 핵심 가치를 재검토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내 조직입니다. 특정 부서가 주도하는 하향식 문화 정립 방식을 벗어나 구성원 참여 기반의 실질적인 문화 개선을 추진했습니다.


이 조직은 임직원 추천을 통해 선발된 7명의 구성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활동 기간 중 핵심 가치에 대한 사내 인지도를 조사하고, 일상 업무와 연결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미지] 넥스트증권 문화 TF #1.jpeg.jpg


넥스터즈는 활동을 통해 넥스트증권의 핵심 가치를 조직 전체에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수치로 결과를 만드는 일하는 방식, 투명한 공유를 바탕으로 한 협업,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등이 주요 가치로 제시되었습니다.


넥스트증권은 이번 TF 운영에서 수집된 구성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문화원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조직 운영 전반에 단계별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사내문화는 선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TF 형태로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TF 운영을 통해 확인한 의견을 바탕으로 넥스트증권만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