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아 올 시즌 초반 상당 기간 결장하게 됐습니다.
19일(한국시간) 브레이브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에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부상으로 김하성은 최소 5∼6월까지는 실전 복귀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특히 3월 개최 예정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도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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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에서 활약하며 타율 0.234,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인 지난해 12월에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약 295억원) 규모의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