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가 스페인에서의 첫사랑과 첫키스 경험을 털어놓아 어머니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승우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승우는 송범근과 함께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했으며, 어머니는 아들의 클럽 출입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은 "어머니가 아는 게 10번이면 실제로는 50번 갔다는 이야기"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이승우와 송범근은 클럽에서 논알코올 음료만을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승우 어머니는 "아빠를 닮았는지. 집안 남자들이 술을 전혀 못한다. 분해가 안 되나보다. 분위기를 본인이 좋아하고 즐기는 것 같다"며 아들의 특성을 설명했습니다.
송범근은 이승우에게 "너 인기 많을 것 같은데. 잘생겼잖아. 난 키밖에 없다"며 부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이승우는 "우리는 매력으로 가야한다. 난 앉아서 대화한다"며 자신의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승우는 자신이 약 10년간 스페인에서 생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범근이 "첫사랑도 스페인 사람이냐. 첫키스도 스페인 사람이냐"고 질문하자, 이승우는 "다 스페인"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승우의 국제연애 고백을 들은 어머니는 "저 처음 들었다"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서장훈은 "스페인에 미인이 굉장히 많다"며 이승우를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