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우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집 곳곳에는 자기애가 담긴 아이템들이 배치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승우는 집에서 어머니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재활용 쓰레기를 다 버리고 와야 해. 한 달 이상 집을 비울 거면 버릴 건 다 버려야 한다"며 "세탁기, 건조기도 열어놓고 와"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승우는 투덜거리면서도 어머니의 말씀을 성실히 따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튜브 'SBS Entertainment'
훈련 도중 이승우의 연봉이 K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화제가 나오자, 이승우는 "내가 톱 5 안에는 들지 않을까? 더블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에게 세단 풀옵션으로 사드릴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우 어머니는 차를 선물받았는지 묻는 질문에 "아직이다. 계약은 한 상태"라며 아들의 효심에 흐뭇한 표정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