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8일(일)

'정의선 회장 누나' 정윤이, 레이서 子 위해 '전참시' 깜짝 등장... "재벌가 배경 덕 맞지만" (영상)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누나인 정윤이 씨가 재벌 2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7일 정윤이 씨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1회에서 레이서 신우현의 매니저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601172245356110_1_20260118000113862.jpg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방송에서는 범현대가 집안 출신으로 국내 유일 FIA 포뮬러 3 드라이버가 된 신우현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정윤이 씨는 신우현의 매니저 역할을 맡아 출연하며 현대 모터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레이서가 차만 빨리 타고 성적만 좋다고 되지 않고 레이서 자체로 유명해지는 게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정윤이 씨는 "여러분들이 마이클(신우현)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시면 마이클은 그 힘으로 더 성장하게 될 거 같다"며 "신우현 선수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정윤이 씨는 재벌가 출신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신우현 선수가 4년 만에 많은 성장을 하게 됐는데 어떤 분들은 부모의 집안 배경 덕에 남들보다 쉽게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 거 잘 안다"고 털어놨습니다.


정윤이 씨는 이어 "신우현 선수가 운 좋게 부모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도 사실이나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걸 여러분께서 알아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8 09 06 23.jpg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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