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8일(일)

"유행 끝내러 왔다"... 주우재, '두바이 쫀득 쿠키' 가격 논란에 소신 발언 (영상)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특히 6000원대부터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며 적정 가격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주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두쫀쿠 유행을 끝내러 왔습니다 | 두쫀쿠ASMR, 두쫀쿠 만들기, 두바이 초코 디저트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두쫀쿠의 현재 판매 가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두쫀쿠 얼마인지 봤더니, 지금 가게별로 5000원대, 6000원대, 8000원대까지는 품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만 4900원을 봤다. 한 알에"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news-p.v1.20260117.1023d1612c1e4ddba790e0320119fdff_R.jpg주우재 유튜브


주우재는 고가 상품에 대해서는 "아직 사람들이 이성이 있는지, 그거는 품절이 아니었다. 근데 나머지는 다 품절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쫀쿠 열풍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주우재는 "난 솔직히 말하면 이거 안 먹고 버려도 된다. 궁금하지도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작진분들이 핫하디 핫한. 호들갑은 호들갑이고, 콘텐츠는 콘텐츠라 경험해 보겠다"며 먹방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오늘 제가 최대한 맛이 없게 먹어서 유행을 끝낼 것"이라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isp20260117000040.800x.0.jpg주우재 유튜브


다양한 두쫀쿠를 직접 맛본 후 주우재는 구체적인 가격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제가 볼 땐 5900원(이 적당하다)"라며 "다른 디저트들의 가격대를, 얘를 시킬 때 얘만 보지 않나. 그래서 비교를 안 해봤는데, 오늘 보니 5000원대까지는 괜찮을 거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6000원대가 되면 가심비가 떨어진다. 약간 납득이 안 된다는 것이 주우재의 솔직한 의견이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두쫀쿠 가격은 6000원부터 1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주우재는 직접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제작 과정을 경험한 그는 "이제는 6000원이다"라며 "이 정도 노고라면 시켜 먹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냥 5900원까지는 시켜드셔라"라고 의견을 수정했습니다.


YouTube '오늘의 주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