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7일(토)

'45살' 박은영, 둘째 출산 직후 몸매→생얼 싹 공개... "세 번 힘 주고 끝나"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아이 출산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5세의 나이에 맞이한 출산부터 회복 과정까지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출산 후기를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에는 만삭의 모습부터 분만 직후의 생생한 순간, 그리고 회복 과정까지 가감 없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은영은 이번 출산에서 유도분만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둘째는 진행 속도가 워낙 빠를 수 있어 의료진의 권유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이미지박은영 인스타그램


첫째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진통에 대비한 신중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 출산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박은영은 "정말 세 번 정도 힘주고 끝났다"며 자연분만의 순간을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출산 후에도 비교적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며,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출산 후 솔직한 모습이었습니다. 박은영은 출산 3일 차에도 아직 볼록한 배를 그대로 공개하며 "아직 몸이 회복 중"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조리원으로 이동하는 모습과 마스크를 쓴 채 찍은 출산 직후 사진까지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유튜브 '아나모르나 박은영'유튜브 '아나모르나 박은영'


박은영은 "자연분만의 장점은 회복이 빠르다는 점"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동시에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박은영은 2019년 결혼 후 첫 아들을 낳았으며, 이번 둘째 출산으로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45세 고령 출산이라는 상황에서도 보여준 그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기록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