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방송인 강호동과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강호동이 밥값을 즉석에서 계산해줬다는 훈훈한 에피소드가 전해졌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방한 목요일 밤'에 출연한 테이는 발라드 가수 이기찬, 나윤권과 함께 게스트로 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테이는 강호동과의 인상 깊었던 만남을 털어놨습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방한 목요일 밤'
방송에서 이기찬은 테이를 향해 "너 '가요톱10' 안 나가봤잖아"라고 말하며 30년 차 가수로서의 경험담을 자랑했습니다.
당시 음악 방송이 끝나면 출연진들이 함께 회식을 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조현아는 "저는 길 가다가 모르는 선배님들에게도 인사했다"며 "그래서 밥을 많이 얻어먹었다, 식당에서 찾아다니잖아"라고 유쾌하게 말했습니다.
또한 조현아는 자신과 동료 3명이 10인분 이상을 먹고 있을 때, 우연히 만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밥값을 대신 계산해준 경험도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방한 목요일 밤'
테이 역시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테이는 "친구들과 식당에 앉자마자 4명이 고기 16인분을 주문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때 김종민을 만나 인사를 나눴는데, 그 자리에 강호동도 함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테이는 "나가시면서 계산을 바로 하셨다, 들어오고 5분도 안 됐는데"라며 강호동의 깜짝 선물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